방문일: 2022년 11월 7일 월요일 충주 지역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은 골프장이라길래 나도 잘 칠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방문했지만 어렵고 쉽다는 건 다 개인적 견해일 뿐... 티오프 2시경 그린피 12만 9천 카트료 10만 캐디피 15만 홈페이지에는 2부 캐디피가 14만으로 나와있는데 야간에 끝났다는 이유로 캐디피를 15만 원 받았다.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 월요일, 화요일은 3부가 없다고 한다. 2시 17분이 마지막 티오프. 여유 있게 도착해서 셀프 체크인하고 점심은 클럽하우스 1층 레스토랑에서 먹었다. 외부 식당과 비교하면 좀 비싼 편이지만 맛있으면 되지~ 오우~ 음식들이 짜지 않고... 맛있음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니 그린 연습장이 보인다. 스타트하우스도 보임 클럽하우스 안에 커피 라운지가 있는데 ..

골프장 2022. 11. 7. 23:41